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이렇게 하면 클라이언트 개발자들이 해야할 일이 서버 개발자에게 넘어가지는 않을까 우려도 되는데, 화면 설계와 UI에 대한 책임은 클라이언트에게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되어서요. 변경사항이 생겼을 때나 버그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역할과 책임분리가 기존 방식보다는 모호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화면설계와 UI에 대한 책임은 여전히 클라이언트 개발자한테 있죠. 디자인적인 측면, 즉 UX 적인 구성요소들은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결정하는 부분이구요. 이 영상에서 얘기하는 부분은 불필요하게 잦은 앱 업데이트를 줄이고, 신규 기능을 유저가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을 얘기하고 있어요. 변경사항을 서버 개발자만 반영하면, 클라이언트 개발자가 반영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물론, 새로운 구성요소에 대한 지원은 클라이언트 개발자가 해야하겠죠.
웹앱과 개념은 같아보이는데 네이티브처럼 성능을 낼수있다는점이 다른건가요?
대박이네요
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이렇게 하면 클라이언트 개발자들이 해야할 일이 서버 개발자에게 넘어가지는 않을까 우려도 되는데, 화면 설계와 UI에 대한 책임은 클라이언트에게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되어서요. 변경사항이 생겼을 때나 버그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역할과 책임분리가 기존 방식보다는 모호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화면설계와 UI에 대한 책임은 여전히 클라이언트 개발자한테 있죠.
디자인적인 측면, 즉 UX 적인 구성요소들은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결정하는 부분이구요.
이 영상에서 얘기하는 부분은 불필요하게 잦은 앱 업데이트를 줄이고, 신규 기능을 유저가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을 얘기하고 있어요. 변경사항을 서버 개발자만 반영하면, 클라이언트 개발자가 반영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물론, 새로운 구성요소에 대한 지원은 클라이언트 개발자가 해야하겠죠.